암호자산 뉴스를 보다가 HYPE라는 이름이 눈에 걸렸습니다. 처음엔 또 다른 밈코인이겠거니 했는데, 내용을 들여다볼수록 달랐습니다. 거래소 자체를 하나의 블록체인으로 만들겠다는 발상이었습니다. 하이퍼리퀴드(Hyperliquid)는 서비스를 먼저 구축하고 이용자를 확보한 뒤 HYPE를 발행한, 순서가 다른 프로젝트입니다. 이 글은 그 구조와 가능성, 그리고 제가 짚은 위험 요인을 솔직하게 정리한 기록입니다. 거래소가 블록체인이 된다는 게 무슨 말인가저도 처음엔 이 표현이 잘 와닿지 않았습니다. 블록체인 위에 거래소가 올라가는 게 아니라, 거래소 기능 자체가 블록체인이 된다는 말이 추상적으로 들렸기 때문입니다.일반적으로 탈중앙화거래소(DEX)라고 하면 유니스왑(Uniswap) 같은 서비스를 먼저 떠올립니다...
카테고리 없음
2026. 9. 26. 10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