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테이블코인은 투자 대기자금이 아니었다 — B2B 이전의 현실일반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은 "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살 때 잠깐 환전해두는 수단"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.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이해했습니다. 그런데 글로벌 컨설팅업체 알바레즈앤마살(A&M)이 올해 발표한 '스테이블코인 결제 활동 보고서'를 살펴보니 생각이 틀렸다는 걸 바로 알았습니다.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스테이블코인이 실제 결제에 사용된 규모는 최소 4,010억 달러입니다. 작년 같은 기간보다 42% 급증한 수치입니다. 더 눈에 띄는 건 이 돈의 절반 이상이 기업으로 향했다는 사실입니다. 기업으로 들어간 결제 규모만 2,300억~3,400억 달러로 추산됩니다(출처: 한국경제).그중에서도 B2B 이전, 즉 기업 간 자금 이동이 1,370억~1,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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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10. 6. 00:07